송도에서 협박 사건이 진행되는 곳
수사는 사건이 일어난 곳이나 주소지를 맡는 경찰서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인천 연수구(송도국제도시)를 맡는 경찰서는 인천연수경찰서입니다.
사건이 송치되면 인천지방공소청(옛 인천지방검찰청)이 기소 여부를 정하고, 기소되면 인천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습니다.
- 인천연수경찰서 — 인천 연수구 원인재로 138
- 인천지방공소청(옛 인천지방검찰청) — 인천 미추홀구 소성로163번길 49
- 인천지방법원 — 인천 미추홀구 소성로163번길 17, 학익동
송도에는 사무소가 없습니다. 방문 상담은 인천사무소(인천 미추홀구 한나루로 436, 5층 501호)에서 진행합니다. 인천지방법원까지 걸어서 약 10분, 인천지방공소청까지 약 9분 거리입니다.
OVERVIEW
협박 사건을 앞두고 알아 둘 것
단순 협박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공소를 제기할 수 없습니다. 그러나 흉기를 보이며 위협하는 등 특수협박에 해당하면 합의해도 사건이 계속됩니다. 한순간의 화풀이였는지, 실제 해를 가할 뜻을 전한 것인지가 주요 쟁점입니다.
관련 법률 형법 제283조(협박) · 형법 제284조(특수협박)
CHECKLIST
상황별 확인 사항
혐의를 받고 있다면 먼저 확인할 것
- 보낸 메시지를 지우지 말고 앞뒤 맥락까지 보관하세요.
- 상대에게 해명하려는 추가 연락은 멈추세요.
- 발언 당시 상황과 감정 상태를 사실대로 정리하세요.
피해를 입었다면 먼저 확인할 것
- 위협 메시지를 캡처하고 원본도 지우지 마세요.
- 통화로 위협받았다면 녹음하거나 바로 메모를 남기세요.
- 실제 위험이 느껴지면 신고와 함께 신변 보호를 요청하세요.
PREPARATION
상담 전에 준비하면 좋은 자료
- 문자·메신저 대화 원본과 캡처
- 통화 녹음 파일과 녹음 시각
- 두 사람의 관계와 다툼 배경을 보여주는 자료
- 위협에 쓰인 물건이 있다면 그 사진
- 합의서와 처벌불원서 원본
상담에서 함께 살펴볼 쟁점: 해악 고지의 판단 기준 · 정당한 권리 행사와 구분 · 메시지 반복 전송 문제 · 특수협박 해당 여부
QUESTIONS
자주 묻는 질문
상대가 실제로 무서워하지 않았다면요?
법원은 상대가 해악 고지를 알아차렸다면 실제로 겁을 먹지 않았어도 협박이 성립할 수 있다고 봅니다. 따라서 상대의 반응보다 전달한 내용이 더 중요합니다. 내용 자체의 위협 정도를 다투는 것이 핵심입니다.
녹음은 몰래 해도 증거가 되나요?
대화 당사자가 직접 녹음한 것은 증거로 쓰일 수 있습니다. 다만 본인이 참여하지 않은 타인 간 대화를 몰래 녹음하면 위법이 됩니다. 녹음 파일은 원본 그대로 보관하세요.
협박 사건이 다른 사건으로 이어지기도 하나요?
협박이 반복되면 스토킹이나 강요, 공갈로 확대 적용될 수 있습니다. 금전을 요구하며 위협했다면 공갈이 검토됩니다. 추가 연락이 이어지는지 계속 기록해 두세요.
송도 협박 관련 검색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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